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지났다. 온 가족이 모여 덕담도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묻기도 한다. 혹은 오랜만에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으로 기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사진은 핸드폰이나 카메라 속에 잠들어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사진을 나누기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서울 강동구에 살고 있는 김효주(35세) 씨를 만나보았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 사진이 남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핸드폰 사진으로 일상이나 특별한날(생일, 명절) 등을 자주 기록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런 사진을 친구와 핸드폰으로 공유는 할 수 있지만 앨범으로 만들 수 없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어요. 특히나 우리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많이 찍지만 책 같은 것으로 보관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사진 파일에서 사진 앨범으로
최근 핸드폰 카메라나 DSLR, 미러리스 등 수많은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됐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가 생기고 있다. 지금까지의 추억들을 담아둔 메모리 칩은 있지만, 그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매우적다. 이런 추억을 사진으로 인화하거나 앨범으로 만들어 간직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트리플G 온라인포토OP에서는 메모리 칩 안에 잠들어 있는 추억을 인화해주거나 앨범으로 제작해주기 때문이다.
메모리 칩에 있는 사진을 인화하거나 앨범으로 만드는 기업은 꾀나 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업체는 책이나 노트 등에 인쇄하는 형식으로 포토북을 만들고 있다. 이럴 경우에는 번질 되거나 하는 등 보관이 어렵다. 하지만 온라인포토OP는 인화지로 포토북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품질의 사진을 받을 수 있을뿐더러 보관에도 용이하다. 더불어 인화지로 만든 포토북은 180도로 펴지는데다가 페이지가 말리지 않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대중은 아무리 품질이 좋더라도 주문하는 것이 어렵다면 인기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포토OP는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주문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높은 품질의 포토북이 배송된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온라인포토OP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품질만족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품질만족보증제’는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재인화를 하는 것이다. 트리플G 온라인포토OP의 제한성 대표는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로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더불어 졸업·입학 시즌이나 봄철, 꽃놀이 시즌, 여름바캉스, 가을 단풍놀이, 크리스마스 시즌 등 매 시즌마다 다양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알아보고 적극 활용한다면 소중한 추억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올 한해 쌓은 소중한 추억을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보관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