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렇지 않다가도, 문득 나 이외에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에 주변인들에게 고민상담을 하지만 “누구나 다 그런 생각해, 너만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니?” 라는 채근을 듣는다.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이야기할 상대는 없고 고민이 하나둘 마음속 응어리처럼 쌓일 때, 단 한명 단 몇 분의 시간동안, 단 몇 자라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나의 마음을 치유해줄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마음을 치유해주는 곳, ‘한국심리케어-마음 치유 연구소’가 필요하다. ‘마음 치유 연구소’는 이름 그대로 마음을 치유해주는 곳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정신 상담소와는 다르다. 병이 나거나 상처가 났을 때 찾아가는 병원처럼, 마음의 고민이 쌓였을 때 거리낌 없이 찾아 가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마음 치유 연구소’가 다른 심리상담소들과 비교해 특별한 점은 내담자와 상담가가 대면으로 만나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이나 전화를 이용해 언제든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모든 상담가가 연애, 커리어, 가정 등의 각 분야 석·박사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원하는 전문가를 선택해, 상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그러니 소소한 연애문제부터 어려운 가정사까지 이야기하고 싶을 때 ‘마음 치유 연구소’의 문을 두드려보자.
‘마음 치유 연구소’를 가장 쉽게 찾는 방법은 바로 ‘이메일 심리 상담’. 모두 원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바쁘거나, 거주지가 먼 사람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상담 내용은 PDF파일로도 제공되어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평생 간직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인 ‘전화 심리 상담’은 선불형과 후불형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후불형은 전화 심리 상담은 예약 후 해당 전문가와 시간제한 없이 내담자가 필요한 만큼 상담 하는 시스템이다. 전화라는 공간을 통해 글로 표현 할 수없는 감정을 상담가에게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그때그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심리 상담의 효과가 꽤 높다.
최근에는 ‘마음 치유 연구소’라는 스마트폰 어플 서비스까지 시행하여, 친구와 채팅을 주고받듯이 손쉽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힐링이 트랜드화 되고 있지만, 이를 충족시켜주는 전문적인 심리케어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마음 치유 연구소’를 만들었다는 권영국 대표는 작은 꿈이 있다면 “내면의 치유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심리상담 전문가를 접하고 마음 치유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삶으로의 변화가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음에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듯, 이제 심리상담에 대해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곁에 있는 ‘마음 치유 연구소’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뻔하고 식상한 조언이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치유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