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대흥동 벨라스킨&바디 엄신희 원장은 피부관리사 가운데서도 정통파 에스테티션으로 정평이 나 있는 관련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엄원장은 자신이 세계피부미용대회 금상 수상자이기도 하면서 각종 피부미용대회 심사위원 및 국가공인 피부미용관리사 시험 감독관으로 활동하고 한국피부미용사회 이사 및 지회장을 맡아 업계 일 또한 활발히 하면서 직업적 위상을 드높이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엄원장은 “스킨케어는 피부의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하고 안정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필요한 경우 약이나 의술을 통해 치료나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킨케어만으로도 피부의 개선효과와 교정 효과 및 미용 효과를 얼마든지 마음에 들만큼 얻을 수 있다는 것. 비용면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측면에서 효과적이라는 것이 엄원장의 설명.
피부에 대한 충분한 전문적인 지식, 20년 경력의 관리 경험 등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여드름 등 문제성 피부부터 주름살 관리까지 각자의 스킨과 니즈에 맞는 맟춤 관리를 통해 만족한 케어효과를 발휘하도록 해 준다.
“각자의 피부 문제에는 그 자신의 피부 속에 답이 있습니다.” 다만 피부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물론 그에 적절한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 고객의 피부만 파악하면 그에 맞는 화장품 선택이 가능하고 피부트러블과 프라블름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온다. 문제성 피부도 피부 자체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피부 특징을 파악하면 그에 맞는 해결책을 사용 할 수 있다.
엄원장이 직영하는 마포 대흥동 벨라스킨&바디 피부관리샵은 직접 20여년간 문제성 피부를 해결해 왔다. 장기적이고 고질적인 피부 트러블은 물론 단기적으로 부분 케어가 필요한 경우, 개선이나 미용 목적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 “요즘 무분별한 정보로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피부는 보호막이 필요한데 과도한 스크럽과 자극을 주는 제품이 홍반과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를 거칠게 한다”고 우려했다. 그래서 홈케어를 어떻게 하는지도 물어오면 조언해 준다.
각자 스킨 특성에 맞는 화장품과 함께 엄원장이 관리시 즐겨 사용하는 관리기구로는 ‘토네이도’와 ‘벨라스틱’. 이들 기구는 핵심기술인 ‘스피어로이드 파장’이 수평으로 퍼지고 수직으로 솟구치는 3차원 입체파장을 피부에 일으켜 스킨 내부 깊숙이 도달, 피부탄력을 높여준다. 손으로만 해결 할 수 없는 효과를 유발, 피부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것.
20년 경력의 엄신희 원장으로부터 케어를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믿고 간다는 이들도 여럿.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벨라스킨앤바디’만의 아늑한 분위기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이다. 지인 소개나 약속 중간에 들러 케어를 받기에도 안성맞춤인 곳. 이미 인터넷에는 이곳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엄신희 원장은 자매가 많은 가정에서 자라고 여고, 여대를 다닌 환경 탓에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피부 미용에 소질이 있었다. 피부에 대한 관심에다가 화장품 성분을 공부하니 피부와 화장품이 보였다는 것. 20년 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대한다는 마인드의 엄신희 원장. 만족스런 스킨케어 ‘벨라스킨앤바디’에서 체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