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하우징. Super M39 모델로 주택업계에 새 활로

신혼부부 L씨(37)는 도심형 소형주택에 거주한다. L씨는 라이스프타일에 맞춘 집에서 편안한 삶을 보내고자 부동산을 전전했지만 조건에 맞는 신혼집을 찾기 힘들었다. 도심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의 낭만을 그리던 L씨는 마침내 최적의 도심형 소형주택을 선택하게 됐다. 시공사를 꼼꼼하게 조사하던중 십 수 년 업력의 전원주택 전문 브랜드 (주)더존하우징을 만나면서 꿈을 이뤘다.

올해 고객 트렌드는 거대한 메가트렌드의 물결에 획일적으로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상에서 평화롭게 만족을 구하는 이미지다. 소소하지만 풍요로운 감각에 탐닉하는 식이다. (주)더존하우징의 도심형 소형주택은 고객의 예산에 맞게 맞춤형 설계시공이 가능한 경제적인 모델로서 전원 속 여유로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세대나 은퇴세대들, 젊은 부부세대. 모두에게 적합한 한국형 베스트 모델이 탄생한 것.

​▲ 더존하우징에서 출시한 작지만 강한 주택, Super M39 모델
보통의 전원주택하면 2인 가구인데도 40, 50평 이상의 중대형이 대종을 이루면서 비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고객도 좀 더 효과적인 디자인으로 경제적인 건축을 하고 싶어 하는 현명한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더존하우징에서 출시한 작지만 강한 주택인 Super M39 모델은 도심형 모델이면서도 전원 속에서는 더욱 멋진 전원주택으로 어울리는 다목적·경제적인 모델이다. 수도권의 전세난 속에서 탈피하는 해법을 제시하는 주택모델인 셈이다.

이는 지속성장하며 국내 주택업계를 선도해온 더존하우징의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결정체로출시하자마자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타가 공인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이 녹아있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노하우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더존하우징 이용진 대표는 “그동안 건축박람회에 십 수 년간 참가하며 소형주택은 거의 모델로 활용하지 않았고 40평 중후반 모델이 대종을 이뤘는데 이번에 도심형 강소주택인 작지만 강한 주택 Super M39를 출시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아주 성공적인 모델이 된 것 같다”며 “신혼부부세대나 은퇴 부부 세대들이 목마르게 기다려온 경제적인 규모의 샘플 주택이 바로 이 모델이다”라고 피력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더존하우징 ​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더존하우징은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체질화 했다. 해외의 유수한 파트너들과 정보공유 및 기술공유를 통해 선진기술의 디자인 및 시공은 물론이고 최신 자재들까지도 지속적으로 국내에 접목해 더존하우징만의 색깔 있는 한국형 작품들을 선보였다. 더존하우징은 이러한 강력한 성장 아젠다를 통해 글로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파트너십 체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너지절감형의 유럽형 패시브하우스용 설계 및 시공기술을 국내에 접목하고자 5년 전부터 북유럽의 친환경주택 선두주자인 스웨덴을 방문해 건축가와 시공사들을 만나고 국내에도 여러 번 초빙해 건축박람회에서도 함께 기술소개를 했다. 현재의 미국 캐나다식의 목조건축공법을 이해하고 한국형 건축시스템으로 구축하고자 캐나다 및 일본에 수차례 방문 및 기술 협의해 선진기술 교육과 자재도입을 병행하며 국내업계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예컨대 현재 국내주택의 외장재를 더존하우징에서 사용하면 바로 대중화가 되는 식이다.

▲집짓기 가이드북 ‘집,짓다’ 발간
더존하우징은 이러한 십수년간의 사례와 노하우를 집약한 ‘집, 짓다’라는 건축 전문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통상적으로 전문서적들의 내용들이 딱딱하다는 상식을 불식시키고 시공사가 직접 시공 사례들을 정리해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이해되는 전원주택 건축 전문가이드북으로 전국 유명서점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대표는 “나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면 내 집을 내 취향대로 지어야한다. 대다수의 고객들은 나만의 집짓기에 대한 원초적이고 희망찬 꿈이 있어도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항상 망설이고 또 망설이게 된다”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건축사례들이 더존하우징의 원동력이다. 이러한 성장 엔진의 더존하우징과 시공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집짓기 가이드북 ‘집,짓다’를 만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집짓기가 가능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맞춤형 주택 선보일 것
이용진 대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존하우징의 노력을 신뢰와 신용으로 믿는 고객만족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인 연구개발(R&D)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다. “매년 급증하는 은퇴세대들에게 맞춤형 주택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익성 있는 전원생활을 위한 수익성 주택 모델들이나 도심과 전원을 넘나드는 전천후 주택모델들, 여러 세대들이 함께 사용하는 모델 등이 향후 우리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야할 주택들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업계를 발전시키고자 정책적으로 바라는 점도 전했다. “전원주택 시공의 민간 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이 상생협력해야 합니다. 개발과 관리를 통해 도로공사, 설계, 인구정책 등을 서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합니다“

집짓다 보면 10년은 늙어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더존하우징을 만나 집을 지으며 10년은 젊어진다는 것. 혁신을 가속화하며 막강한 경제 우위를 수성(守成)해온 더존하우징의 이용진 대표. 초일류 기업으로 위상을 떨칠 더존하우징의 힘찬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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